샤워를 하고 편한맘으로 담배를 한대 맛나게 피우면서 대기하다가
안내를 받고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새벽에 지방에 장거리 운전을 하고 왔더니 피곤이 아주 몰려 옵니다.
피곤한 몸을 풀어줄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 졌네요.
시원 시원한 마사지도 좋고 대화도 좋아서 기분좋게 리드하면서
재미있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건식 마사지 스팀마사지 전립선으로 이어지는 마사지 코스
전립선은 관리사님의 손길이 똘똘이를 터치 터치 해주면서 살살
어루만져 주면서 이뤄 졌고 성감이 극도로 올라 와버리네요.
관리사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나가십니다.
이윽고 언니 등장...
뒤로 누워있다가 슬며시 봤는데 어두운 조명속에서도
상당히 큰 키에 이쁜 얼굴이 눈에 뛰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마사지 잘 받으셨죠~~
빳데루 자세 잡아주세용~~
하면서 밝은 목소리로 말해주는 현아.
20대 초중반 정도의 나이로 보입니다.
현아의 혀가 똥꼬속으로 왔다 갔다 하니 기분이 up up
시작 부터 기분이 매우좋아 집니다...
bj는 똘똘이에 가해지는 자극이 상당합니다.
적당한 압력과 목까시로 bj를 하는데 아주 만족스럽스럽습니다..
벌써 부터 아찔한 신호가 똘똘이에서 올때쯤 다행히 역립을 하면서
숨을 죽이고...콘덤을 착용하고 살살 밀어 넣습니다..
천천히 소중이 안으로 쪼임을 느끼며 밀어넣어주고 반정도 진입되니
움찔거리며 저를 안아주는데 그때... 소중이 안에서 똘똘이를 아주 강하게 쪼여주는데
이야~느낌 죽입니다..~
천천히 움직여 깊숙하게 밀어넣어봅니다.
즐기면서 깊숙히 밀어넣어주자 아응~거리며 소중이에 또 힘이 들어가
똘똘이를 강하게 쪼여주고 계속 왔다갔다 움직일때마다 쪼여짐이 계속 느껴집니다.
절 완전 꽈~악 안아주면서 등짝을 계속 문질러주며 아래서도 골반을 계속 움직여 느껴줍니다.
나이도 20대초중반정도로 보이는데 왜이렇게 즐길줄알고 이런스킬을 알고있는건지
그렇게 유연한 두다리를 상체쪽으로 밀어주며 열심히 사랑을 나누다가
두다리를 모아 한손으로 잡아 소중이 안으로 들어가는 똘똘이를 보며 계속 사랑을 이어가줍니다.
빵빵한 엉덩이 오동통한 소중이살 보들보들한 현아의 피부~
쉬지않고 박으면서 두다리를 벌려 현아의 안쪽 허벅지와 가슴 배를 계속계속 만져주면서 사랑을 나눕니다.
왠지 오늘은 여러 체위를 안해도 너무 즐달이기에 누워있는 현아를 끌어당겨 마주 안고 앉은
상태로 빵빵하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움켜잡아 당겨주고 안겨있는 현아도
제 목을 감싸안고 골반을 앞뒤로 움직여주며 사랑을 나눕니다.
다시 원위치로 이쁜 현아의 얼굴을 보면서 강하게 즐기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싸고나서도 빳빳히 서있는 제 똘똘이를 야무지게 빨아 주는 현아..
여친 참고 싶은 정말 맘에 드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