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ৡۣۜ͜ ✨↓↓찍어내리는 떡매질↓↓에↑↑받아쳐 올리는 맛↑↑이 있네요 ㅋㅋ ✨ৡ༻◀╋▓██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에 눈떠서부터 하루종일 찌뿌둥하고 피곤한게 영
죽을맛이라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솔직히 피곤이나 좀 풀고 찌뿌둥한 몸이나 풀어보고자 , 이왕 가는거 마사지 받고
누워서 물까지 빼주는대로 가보자 하고 별 생각없이 방문한곳인데 예상외로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더군요
야탑 먹자? 야탑역 인근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
마사지 시작전 관리사분께 사정설명을 하고 시작을 해서 그런것인지 원래
이렇게 시원하고 개운하게 해주는것인지 그동안 나름 마사지를 즐겨다녔다고
생각하는편인데 여태 내가 마사지를 받은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너무 시원해 받다보니 그대로 골아떨어졌네요 ㅋㅋ
마사지 받으며 한숨자고 일어나니 땀도 쫙 나고 개운한게 진짜 !!
막바지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몸이 개운해서 그런지 힘이 들어가 묵직한게
느껴지는게 ㅋㅋ
빳빳하게 빨딱선채로 서비스 언니를 맏이하니 참 민망하더군요 ㅋㅋ
서비스 매니져로 들어온 사람은 "민주"? 라는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약간 아담하고 살짝?육덕?통통? 한 몸매에 사투리를 쓰던분인데 말투도 외모도
귀엽더군요 BJ를 해주는데 그 혀와 입술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거짓말 조금더 보태자면 이미 묵직한 가랑이가 무거워지더군요 ㅋㅋㅋ
게다가 살쳐지고 군살있는 뚱뚱한 몸매가 아닌 살짝 통통?육덕?한 몸매의 언니라
위에서 방아질을 해주는데 밑에서 받아쳐올리기가 참 좋더군요 ㅋㅋ
무튼 너무 즐겁게 여러모로(?) 개운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