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부터 전화를 해서 점심시간때쯤으로 전화 예약을 완료하고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쉽게 찾아갈수 있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과 얘기좀하다가 샤워실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지체없이 예약한 시간이 맞쳐 진행을 해줘셔서 좋았네요.
마사지룸이 입장해서 대기를 했는데 조명은 어둡게 되있었습니다.
곧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어디가 피로한지, 어디가 문제인지 물어보시고는 바로 몇 번의 몸을 체크한후,
전문가다운 손길로 제 몸을 만져 주셨습니다.
아프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정말 아프고, 어떻게 이렇게 잡아나가지? 라는
생각을 받으면서 했습니다. 달인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이 분은 프로구나!
뭉친 부위를 다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정말 어딘가 근육과 근육 사이에 박혀있던
피로감이 날아가버리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시더라고요.
다음에 잠시 후 스팀한 수건으로 몸에 덮혀집니다.
뜨끈뜨끈한 느낌으로 스팀팩...을 전신에 하고 있으니 사우나에 온 것처럼 몸이 풀어지더라고요.
찜질을 마치고 나서 다시 어느 정도 몸을 풀어주니 살것 같은 느낌.
전립선마사지로 다시 힘을 불끈나게 만들어 주고 마무리 됐습니다..
[ 태 양 ]
인사와 함께 들어온 언니
똥까시 부터 시작되는 언니의 애무 신공에 시작부터 질질 쌀뻔했네요.
기분 좋은 웃음과 미소가 입가에 번집니다.
제 가슴부터 츄룹츄룹~ 해주니 여자 처럼꼭지가 단단해지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살살 간지럽혀주고
똘똘이에 안착 부드럽게 살살 애무를 해주다가
강할때 또 강하게 빨아 주는 태양이..
나도 모르게 아~~~ 하는 탄성이...
69자세로 역립을 열심히 해줬더니
다리에 힘풀린다고.. 오빠 죽을거같다고;; 애무는 여기까지!
다시 위로 올라가서 콘돔을 착용하고 진입합니다.
역시 애무의 효과로 미끌미끌 속이 부드러운 느낌이 팍팍 납니다.
느낌좋다고하니 오빠가 애무를 잘해서 그런다고 ㅎㅎ;;
칭찬을 받으니 신나게 위에서 펌핑을 하다가 다리를 위로들고하다가
태양언니의 표정이 으어어어엌!! 야동에서 볼듯한 표정과 신음이...크하
다시 천천히.. 빠르게 반복하며 즐겨줍니다.
그러다 여상으로 바꿨는데 여상은 조금 약하네요
한타임 여상으로 쉴만큼 쉬고나서
후배위로 강하게 밀어 붙이니 아주 죽을라고 합니다..ㅋㅋㅋ
야동 배우 마냥 신나게 조지다가 마무리를 했네요
마침 콜도 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다시 한번 받고 나서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