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궁금해서 불러본 기쁨조출장~
복자 나이도 20살에 C컵글래머 프로필이맘에들어
불러봅니다
내용이 괜찬다는 말에 실장님 말만 듣고 더 보고싶내요
조심스레들어오는 복자 젖살이 덜빠진 아주예쁜외모 맘에듭니다
뒷태는 찰져보이는 뒷태 슬림하지도 통통하지도
않으면서 딱 떡감있게 빠진라인 냠냠 하고싶내요 탱탱한 엉덩이까지 더하니
고민한걸 후회 하내요
샤워 할때의 서비스는 간지러운 곳만 골라서 닦아주는 것같아
고추가 발딱발딱 서버리내요~
휴~ 샤워를 끝나고 나오면서 살짝의 스킨쉽을 시도 하니
약간의 부끄럼을 타며 잘 받아 주내요 이때를 틈타 키스~ 오동통한 입술이 키스 할맛나게 하내요~
살짝 머리를 눌러주니 BJ로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빨아주는데 잘빠네요 어린게 ㅎㅎ
오동통한 엉덩이를 만지며 침대로 이동 살짝 조개를 만지니 약간의 물이 흘르내요~
모든 준비가끝 복자의 애무를 시작으로 서로같이 한대 딩굴며 애무를 시작~ 캬 서로빨아주고
느낌 죽이내요~ 역립 반응은 활어급은 아니지만 괜찬은 반응~ 환한 웃음 뒤의 반전
묘한 느낌이내요~ 찰진 엉덩이를 찰싹찰싹 뒷치기 소리 이맛이조~ 조개가 제똘똘이를 먹는
그느낌 ~ 뒷치고 절정의 순에 발사 필에 충만해 너무 깊이 박아 버린것 같내요 ㅠㅠ
영계한테 박으면 확실히 기가충전되는느낌이에요
하루가 상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