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내고 오랜만에 스파에 ㄱㄱ
요즘 코로나 점점 또 늘어나는데 그 전에 후딱 다녀왔네요 회사 사람들 볼까바 조마조마 다녀오는데 그 스릴도 있네요
친절하게 전화로 가능한지 여쭤보고 한달음에 달려왔네요 추워서 실내가 따듯하게 느껴지고 따듯한 마사지 받고 나니 피로도 풀리고 마지막 코스를 기대하며 눈 감고 편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스파는 마사지를 제대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후기로 많이 본 수아는 정말이지 이름처럼 에이스입니다 정성스럽게 애무도해주고 마무리까지 2주마다 한번씩 가고 싶은 곳 여의도 쿨안마 추천합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