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와서 생각해보니..그 3가지를 다 갖춘사람은 여태..없었는듯 했는데..안나씨가..바로 그분이더군요..!!
다시한번 생각해서 느껴보는건데...와~ 한마디..??로 그냥..흥분되는 처자 더군요!!
첫인상..굉장히 잘 웃어줘서..편하게 잘 놀았습니다..일단 안나씨는..탱탱하더군요..어딜 만져보나...탱탱..
위로 솟은...슴가와..위로 솟은..엉덩이..!!만져보면..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탱탱함이 정말 살아있는 처자입니다..!!
샤워서비스를 마치고..침대로 이동 후에...격렬하게..서로 애무를 시작 했네요..!!
먼저 받고 제가 나중에 해주는데..애무받을때..너무나 좋았습니다..
근데..이번엔 내가 해주는데도..내가..흥분이 정말 흠뻑 되더군요..!!
왜그러냐하면..바로 반응이 너무...격렬하게 나와서 정말 흥분이 되더라구요..
조금만 했는데도..물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처자는 처음인듯..굉장히 좋았습니다..!!
소리도 점점 커지고..피스톤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그렇게 좋은 분은...
반응 리액션..정말 끝내주는 친구였네요...!!
그반응에 격하게 흥분한 나는..급하게 콘을 장착후에...저돌적으로...들어갔습니다..!
반응 역시 죽이고..서로 격하게..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이런 벌써 신호가..
기술 이랄까..노화후 랄까..아님..이분이 본인이 태어날때부터..가지고 태어난걸까..노력의 사징일까..
굉장히..남자를 빨리..사정하게 만들더군요..!!!
안나씨 애인모드도 굉장히 잘해서..여자친구처럼..잘 놀다가 왔네요..!!
오랜만에..잘 놀다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