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프라다 도라희+6] 역시 도라희는 최곱니다!! 오랜만에 봐서 더 뜨거웠네요~ㄷㄷ
① 방문일시 :2월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프라다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도라희+6
⑥ 업소 경험담 :
도라희는 저의 최애 지명이죠~
한동안 출근부에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출근을 확인하고 바로 에약했습니다!!
꽤나 오랜만에 다시 보는거라 설레이며 방문~ㅎ
문이 열리고 드디어 다시 보는 도라희~
찡긋 웃는 미소로 맞아주며 오랜만인데도 바로 얼마전에 본듯한 친숙함!!
그동안 왜 안나왔냐며 근황부터 물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건강관리하느라 쉬엇다고 하네요~
지금은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라는데
왠지 살이 더 빠진거 같고 그러네요;;
그래도 이쁜얼굴과 몸매는 역시 눈이 부십니다.
오랜만이라 더욱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도라희 손을 끌어..제 심장에 가져다 대며..
나 또 심쿵한다니 도라희가 장난으로 방망이질을 하며
심장아 나대지말랍니다.ㅎㅎ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며..
옷을 하나하나 다 벗겨주곤 저 먼저 씻으러갑니다.
씻고 나오며 샤워실로 들어가는 도라희를 마주하며 역시나 감탄을 하네요~
홀딱 벗은 몸의 도라희는 너무 이쁩니다.
침대에서 기다리니 씻고나와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은
거의 천사가 따로업네요~
옆에 누운 도라희의 온몸을 바라보고...
부둥켜 안으며 진한~키스!!
그리고 애무를 해나가는데 저의 입과 혀가 닿는곳마다 느끼는 반응...
점점 신음이 새어나오고..
봉지에서는 촉촉한 꿀물이 배어나기 시작합니다.
한입가득 봉지를 물고 혀로 클리를 건드려주자 점점 더 느껴가네요
저에게 모든걸 맏긴채 하염없이 느끼기기만 하는 모습은
역립을 하면서도 오히려 더 곧휴가 탱탱해지게 만들어요!!
너무 느껴서 당장이라도 넣어줘야만 될거 같은 모습..
오늘도 서비스는 패스합니다.
받고 싶은 마음보다 지금 분위기 그대로 몰입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ㄷㄷㄷ
코팅을 씌우고..
도라희에게 몸을 포개며 합체~!!
따듯하게 전해져 오는 속살의 체온과 쪼임....하...
그와 동시에 느끼면서 터져버리는 도라희의 신음소리....
아~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몇번의 펌핑으로 완전히 합체가 되고나서..
천천히 도라희의 속살을 느끼며 박다가..
끝까지 깊숙히 푸욱~하고 밀어넣으면..
마지 속안에 작은 구멍이 하나 더있는거 같은 느낌!!
귀두에 강한 압박이 들며 끝에 한번 더 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도라희의 신음이 한번 더 올라가며..
깊게 박힐때마다 절정을 느끼는것 같은 격한 반응을 보이는 도라희~~하앍~~
키스를 하고...가슴을 빨아주며..
열심히 끝까지 박아주면~
도라희는 그대로 절정에 다다른채로 끝없이 느낍니다.
아~~아~~아~~~~너무 좋습니다.
너무 맛있고..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대로 도라희를 꽈악 끌어안은채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시원하게 발싸!!
꿀럭꿀럭~꿀럭~~
쌔근쌔근 가쁜숨을 몰아쉬는 도라희를 끌어안은채..
가벼운 키스를 게속하며 여운을 달래고~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한 도라희는 좀더 쉬라고 하곤 저 먼저 씻고 나옵니다.
그새 자리를 정리하고 뒤따라 씻고 나오는 도라희~
다시 사랑스런 눈빛을 발사하는 도라희에 푹 빠져있는 사이..에비콜이 울리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될 시간..
아직 옷을 다 챙겨입지 못한 도라희를 꼬옥~안아주고
가벼운 키스를 한뒤..
편하게 준비하라고 먼저 퇴실해줍니다~
#도라희는 역시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