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0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파트너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희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시간이 비어서 실장님께 예약차 연락을 드리면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민삘 느낌의 와꾸파로 가능한 매니저 있는지.. 그리고 실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희야 매니저 만나게 됐습니다.
사실 이전에 다니면서 외모로 그리 만족했던 적이 없어서 큰 기대를 안 헀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이쁘고 맘에 들었습니다. 대화도 주도해서 많이 하고 애교도 틈틈이 많고
씻고와서는 바로 옆에 딱 붙어서 ㄱㅊ 만져주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여친이랑 있는거 같더라구요
입으로 ㄱㅊ 세워주고 본격적으로 ㅅㅇ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를 계속 내주는데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 그 소리에 자극이 와서 계속 힘차게 박게되네요
최근에 좀 힘이 잘 안 들어가서 도중에 살짝 죽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희야 매니저가 분위기 다시 잘 만들어줘서
기분좋게 발사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외모는 완전 민삘이긴한데 뭔가 학창시절에 좀 놀았을거 같은 느낌있는 얼굴이라 더 매력적인거 같애요
피부 살결도 부드럽고 가슴도 딱 보기좋은 자연 가슴이라 박을때 쳐다보면서 하니 흥분이 더 해지더라구요
나중에 또 찾아보고 싶은 매니저 희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