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유흥을 잠시 떠나있다가
간만에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사이트를 보니 좋은 기억을 많이 주던 스폰지업소를 보니
새로운 러시아가 있어 호기심에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추천으로 쟈스민매니저를 봤는데
육덕파를 좋아 하는 저에게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샤워서비드도 거침없고 침대에서도 거침없이 달려드는 서비스에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웃고 침대에서의 반응도 좋고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간만에 살짝 설레임도 느끼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