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역 5분거리?? 그쯤 있는
로얄 주간 정음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ㅎㅎ
이렇게 또 후기를 쓰게 되네요ㅎㅎ
제가 후기 쓰는 친구들은 정말 좋은 친구들 입니다.
오전 저는 할것이 없어 지방도 내려가야해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정음 친구를 추천해 주어서 플필을
보는데 단발이여서 저는 긴머리 친구를 추천해
달라 했는데 이 친구보다 이쁜 친구가 없다는 겁니다.
하.... 어쩌지 하다 저는 한번 믿어보자 싶어
정음 매니저를 보게 되었네요.
문을 열자... 역시나 ..실장님의 선택이 최고 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 진짜 황정음?? 닮은 친구가
문을 열어 주는 겁니다.. 아니... 역시 오피값 하는군요
단발 안본다 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ㅎ
그렇게 저희는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고
이상하게 이 친구와는 원래 알던 친구처럼
얘기를 하게 되네요.. 이친구 정말 이뻐서
계속 와... 또 이러고 있었습니다ㅎㅎ .. 이쁘단말을
한 10번했나;; 그렇게 이 친구가 씻자하여
옷을 벗는 순간ㅎㅎ 제가 좋아하는 여리여리
친구네요. 제가 워낙 여리하고 작은 친구들을
좋아하느라 이친구는 딱 제 스탈 이였습니다.
이 친구가 씻겨준뒤 나가 앉아 있었고
그친구또한 나오는데 정말 이뻣네요~
조금 얘기하다 그저 덮치고 싶단 생각에
이 친구를 끌어 안았습니다.
이 친구가 위에서 안겨 있고 한동안 끌어 안고
있으니 시작해줍니다.
이 친구의 립서비스도 상당했습니다
위에서 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며
혀로 할짝 거리자 느낌이 너무 좋았고
이제 저의 소중이를 해주는데 ..
목끝까지 넣어 아주 잘 해주었네요..
이렇게 열심히인 친구는 없었던것 같네요
이제 저도 하고싶어 이 친구를 눕혔고
저도 같이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네요
이 친구의 ㅇㄷ는 계속 나와 있었고 저는
그걸 계속 공략했습니다ㅎㅎ
원래 키스며 거부하는데가 좀 있는데
이 친구는 바로 키스부터 하네요
저도 스슬 아래로 내려가 흥분을 시켜
주었고 이 친구는 조금씩 소리가 세어나왔습니다.
다리 옆부터 접히는부분 마지막으로
클리ㅎㅎ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눈을 지그시 감는데 정말 계속 괴롭히고
싶은 느낌~?
(흠 근데 좋을 일 있겠습니까 이 친구는 그저 일인데)
여튼 빨리 하고 싶었는지
이 ㅋㄷ을 꺼냈고 소중이에 끼어 주었네요.
처음은 그냥해도 들어갈것 같이 물이
많이 나왔는데 혹시몰라 젤을 발라 주네요.
저는 조금 애태우며 그 친구에게 넣었고
역시 여리한 친구라 그런지.. 조임이 상당 하네요.
최곱니다.. 그렇게 키스하며 만져가며
하는데 이 친구 표정이 왜이렇게 섹시 한건가요..??
아니.. 볼때마다 웃어주며 특유의 표정이
정말 미치게 하네요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뒤로 하고싶어 물어보자 그런거
안 물어도 된다고 하고싶은거 다 하라네요ㅎㅎ
마인드 최강입니다.. 추천.. 그래서 뒤로
돌려 하자 이친구 뭐죠..? 하얀 액체가 엉덩이
쪽에 흥건 하네요.?? 뭐야 물 많네 라고 하자
창피 했는지 그런거 말 하지 말랍니다ㅋㅋ
귀엽네요참ㅋㅋㅋ
뒤로도 역시 너무 좋네요 . 쌀거같아
바로 위에서 해달라 요구했고
이 친구는 위에서 신나게 해주네요ㅎㅎ
위에서 할때의 모습이 웃으며 신나게 해주니
더 꼴렸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정자세로 꽉안아달라
부탁 하였고 다리를 세게 감싸자
어쩔수 없이 나와버렸네요...
추운 날 이였는데... 둘다 땀에 젖었네요
이 친구는 고생했다구 물을 주었고
전 원샷 했습니다. ㅎ 이렇게 빨리
끝낸적은 처음 이네요.
아니.. 매번 다른데서 늦게 나간다고 전화 엄청
하던데 오늘은 시간이 남아 정음 매니저와
같이 누워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왔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실장님
꼭 다음에 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단발 좋아해도 되겠네요 앞으론 ㅎㅎ
이런 친구를 놓칠뻔 했으니....
여튼 고생했고 감사했습니다~ 정음 매니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