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즐달을위해 사이트를보고 마음에드는매니저를 초이스
전화로 실장님께 예약잡고 안내받고 바로바로 예약을 잡아주시더라구요
지민이라는매니저를 초이스하고 예약했습니다
시간맞춰도착하고 담배한대태우고 안내받은곳으로 올라가봅니다
조용히 노크후에 지민매니저가 문열어줍니다
슬림하고 청순한이미지입니다
긴장되는마음으로 샤워하러갔습니다!
샤워후에 애무도하고 여기저기 빨고물고 좋았습니다
키스부터 bj받고 연애하면서 계속 키스하고 정자세로 몇번피스톤하다가끝났는데
남은시간 애인처럼 옆에붙어서 잘놀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