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 강남 플레이
언니 : 초아&티파니
후기내용
플레이는 개인적으로 뜻 깊은 업장입니다
방황하던 시절 처음 2:1을 알려준 업장이고
첫맛은 달고 뒷맛은 씁쓸한 커피같은 로진의 맛을 알려주었고
클럽에서 미친듯 박아대는 2;1말고 두 언니의 찐 사랑을 느끼는
진정한 쓰리썸의 본 모습을 알려준 업장이죠
제 탕도리 인생의 변환점을 알려준 플레이에서
큰 결심을 했습니다
8개월 6개월 지명언니들을 한방에서 보자!!
그 동안 원탕만 했던 언니들과 하나가 셋이 되고
셋이 하나가 되보자!
비장한 마음으로 실장님께 콜을 때렸죠
흔쾌히 받아주신 우리 실장님
사랑스런 지명이들을 동시에 보니 쿵쾅거림도 두배!!
(원탕 지명이랑 클럽지명이랑 다릅니다 원탕지명의 깊은 교감은
클럽언니와 차원을 달리하죠 원탕지명 둘을 부른 건저도 첨임니다 ㅋㅋ)
제 사랑 두명이 양 옆에 있으니 기쁨 두배 사랑 두배 머든디 두배ㅠㅠㅠㅠ
찐 뽀뽀를 두 입에다 ㅠㅠㅠ 감격 ㅠㅠㅠ
제 불타는 사랑을 감당하지 못해 저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로 밤을 지새운 쓸쓸한 하루였네요
첫 만남은 달콤하고 헤어질 때 씁쓸했덤 커피같운 밤였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