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의 와꾸 에이스 수지. 실사 펌 후기 >
< 종로 수스파 소개 >
< 수지 매니저 소개 >
강남권에는 떡 스파가 즐비한데 ...
강북엔 몇개 없어서 조금 아쉬운데요
그나마 수스파를 비롯해서 있는 업소들은 좋은 업소라 다행입니다.
특히 이번에 다녀온 수스파는 ~ 한 3년? 정도 된 업소인데
그 때나 지금이나 매니저들 퀄리티도 좋고 ~ 마사지도 꾸준히 잘 해주는 곳입니다
건물 외관이랑은 다르게 ~ 내부는 깨끗하고 관리 잘되고 있구요
요즘은 손님들도 그렇게까지는 많지 않아서 , 더 이용하기에 좋은 느낌입니다
실장님과의 계산시간을 짧게 가져가고 ... 깨끗하게 씻고 나왔구요
씻고 나와서는 기다리는 시간도 없이 바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이후에는 잠깐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 바로 엎드려서 눈을 감고 있으니 엄청 졸려오네요
본격적으로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는데
초반에는 좀 아픈 듯했지만 , 계속 받고 있으니 적응이 되면서
하품이 계속 나오다가 ... 저도 모르게 코를 골고 있네요
코 골다가 제 코골이에 놀라서 깼다가 ... 하면서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한 20분 정도 남겨놓고 조금씩 정신차리려고 노력하다가 ...
남은 시간은 관리사님이랑 대화 조금 하면서 마사지 마무리 했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가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잠시 후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을 때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수지라는 분이었구요
간간히 알바 느낌으로 나오시는 듯하기도 한데 ㅎ
일단 와꾸 좋고 , 몸매는 더 좋습니다.
여기서 일한 지 오래된 걸로 아는데 한결같아요
들어와서는 밝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이쁘고 야릇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망설임 없이 애무 시작하는데 , 애무도 잘 하고 ~ 자연스럽게 만지고 핥아주는데
제 몸이 이렇게 민감했었나 ... 생각하며 애무를 다 받았고
CD 착용하고 ~ 수지언니랑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정상위도 이쁜 얼굴에 이쁜 몸매라 좋았는데 , 뒤로 할 때 보이는 광경이 너무 좋았구요
한참 하다가 , 집중해서 딱 싸고났더니 예비콜이 딱 울리네요 ㅎ
같이 정리하고 , 수지 언니랑 팔짱끼고 나오는데 ~ 가슴의 감촉도 너무 좋았고
이쁜 언니를 옆에 끼고 있을 때의 그 포만감? 같은게 뭔가 가득 찬 느낌이었습니다
기분좋게 잘 달렸고 , 수스파는 역시 ! 좋은 퀄리티라는 평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