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 롯데마트에서 가깝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도 편하게 가실듯하고
자차 이용하시면 주자창을 이용하시면 될듯하네요.
업소 크기는 큰규모는 아니고 중간급 정도 되는듯하네요..
대신 새로 인테리어를 한지라 깨끗해서 시설적인 면은 만족하실듯하네요.
씻고 나서 방을 배정받고 2~3분 뒤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나이는 30~40대정도 되보이시고 유니폼 같은걸 입고 오셨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으셔서 A코스라 마사지 시간이 30분 이라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쑤시던 허리가 바로 시원해 지는걸 느꼈습니다.
몸이 치유되는 힐링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했네요.
덕분에 그간의 피로까지 싸악 풀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동안 간간히 말씀도 하시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힙업마사지 하는데 완전 야들야들 분위기 자체가 오~
압도당하는~ 분위기인데 몸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
기분이 슬슬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손가락으로 통통 튕기듯 잡아주시니깐
똘똘이가 곧게 서버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연애는 초롱이랑 했네요.
아담한키에 외모는 민필 적당한 B컵 가슴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애무는 선넘스파의 기본인 똥까시 서비스 부터 시작해서
BJ까지 물흐르듯이 진행되었고 역립까지 제대로 즐길수 있었네요.
준활어 같은 반응이나 역립할때 맛이 났습니다.
스킬은 중상급 정도를 구사하는듯합니다.
콘을 끼운후 정상위로 삽입!!
연애할때 가식적인 느낌이 안들고 빼는 자세도 없네요.
자세 변경시에도 잘 받아 줍니다..
특히 정상위하다가 느낌이 올때???라고 해야 되나 다리로 제 허리를 꽉 안아줄때
너무 좋으 느낌이어서 그때 싸벌렸습니다..
연애를 마친후에는 살갑게 대해주면서 청룡으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해줬네요.
이정도면 초즐달이라고 할수 있을듯한 선넘 방문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