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spa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제가 마사지 받은분은 송관리사님이셨고 손에 힘이 꽤 있으십니다.
힘이 좋으니 압도 당연히 좋고 손가락 끝까지 힘이 전달되는지
누를때 압도 상당했습니다.
아픈듯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마사지 받을때 즐거움인듯합니다.
눈을 감은채 마사지를 받다보면 살짝 살짝 관리사님의 살결이 스치는데
묘한 흥분감이 생겼네요...
스팀 수건 찜찔 까지 받으니 등판이 아주 뜨거워 졌고..
지근지근밟아 주니 등부분은 완전히 싹풀려버렸습니다.
전립선 까지 받고 나명 송관리사님과의 시간은 끝이나고 현아가 들어옵니다.
섹시하면서 큰키에 탱탱하고 잘 빠진라인..
공격적인 면도 있고 서비스가 하드하게 들어 옵니다.
애무할때 거칠게 들어 오는데 한편으로 매력적이고요.
본게임시에도 여상서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똥까시나 bj 다 장난이 아닙니다.
섹기 있는 얼굴로 이쁘게 잘 빨아주니 남자라면 환장안할수가 없죠.
물도 적당히 나오고 신음소리하며..
거기에 정신팔려서 한참을 했습니다
그러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사정을 했네요.
뭐 반응은 참 좋더군요~
저와의 속궁합은 매우 만족으로 하고 싶네요
자세바꿔가면 한참을 하는데도 잘 받아주고 다 좋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