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안내받아서 5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마사지는 제가 어깨쪽이 많이 뭉쳤다고 상체 위주로 많이 받았습니다.
건마도 많이 다녀봤고 마사지만 해주는 업소도 많이 가봤지만 정통 마사지만 해주는
업소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꼼꼼히 해주십니다..
대화도 하면서 마사지 받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고
드디어 제 부끄러운 엉덩이에 오일이 발라지고 힙업마사지 시작!!
그리고 동생을 터치해주시는데 바짝 긴장되네요...
혹시 전립선 마사지 긴장되요?
아뇨 왜요?
다리에 힘주시길래요
긴장했어요 ㅜㅜ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전립선만 눌러줬는데
창피했습니다 왜이렇게 살짝 터치만되도 긴장이되는지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현아가 들어왔습니다.
현아의 단발머리가 세련되보이면서
왠지 모를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외모였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몸매도 슬림하고 다 좋았는데 딱하나 아쉬운건 작은 가슴....ㅎㅎ
달달하고 강하게 똥꼬 애무 부터 시작해서 몸을 구석구석 빨아먹으면서
이쁘다 사랑스럽다 칭찬에 칭찬을 해주니 거침없는 애인모드가 발동하듯
저를 들엇다 놨다 애간장을 녹여주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현아입니다.
정상위에서 부터 펌핑질을 하는데
야릇한 섹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는데 들려오는 소리에
얼마나 정신잃고 흥분햇는지 쌀거만 같앗던 순간을 체위바꿔서
이겨내며 헉헉 거리면서 이쁜 현아와 계속 밀당을 하면서 박다가
묵혀두었던 분신들 분출해버리고 쓰러져 버렸습니다..
이쁜 입으로 웃으면서 청룡을 해주는 현아의 머리를 쓰담 쓰담 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