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카이
④ 지역 : 은평
⑤ 파트너 이름 : 연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노크 후 문열리기 전까지가 언제나 제일 설레는거 같네요.
처음 보는 매니저라 살짝 긴장하며 들어갔는데 대화 스킬이 너무 좋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한참 정신없이 대화하다가 정신 차리고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도 잘빠진 몸매와 가슴이 눈에 들어와 벌써부터 불끈불끈 하며 참기가 힘들더군요.
침대로 와서 먼저 애무를 시작해주더군요. 가슴부터 혀로 간질간질 거리며 강약을 조절하여
애무를 해주는데 오래간만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밑에를 애무할때는 기둥부터 알까지 정말 기분좋게 해주는데 정줄 놓고 쌀뻔했습니다.
여성 상위로 시작해서 연수씨의 허리놀림을 느끼며 눈으로는 가슴의 무브먼트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쁜 가슴을 애무하며 한참 집중을 하는데 이미 한계점에 다달은 시점부터 삽입을 해서 그런가
얼마 못 버티고 사정을 해버렸네요..
그러나 토끼였다는 자괴감보다는 너무 기분좋은 시간이였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달림이였습니다.
사정 후에도 옆에 누워서 대화하는 서비스 마인드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