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 보지 않았던 립카페에 최근 관심을 갖고 있던 터에
어찌하다 타이밍과 위치가 맞아 떨어져 제휴 업체인 안양 비너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가능하다 하여 실장님께 위치를 안내받고 입장.
B코스로 정하고 탈의 후 대기. 지명은 따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업소 프로필에는
없던 '지은' 매니저가 곧 들어옵니다. 피부가 하얗고 살짝 글래머러스한 몸매네요.
좋습니다.
친근하게 대화를 리드하면서 올탈 후 먼저 위로 애무를 들어옵니다. 밖이 추웠어서
그런지 그녀의 몸과 입, 혀의 따뜻함이 기분 좋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 본격적인
비제이 들어갑니다.
패턴이 좀 단순하긴 했으나..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어쨌든 저는 오래지 않아 절정을 ㅋㅋ
그 순간 강하게 빨아주는 지은 매니저. 그 강한 짜릿함에 저도 모르게 헉~ 하고 허리를 튕깁니다.
그리고 시원한 청룡 마무리. 이게 립카페만의 매력이 또 있네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올해도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