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AV안마 후기 Feat.그냥가세요.. [ ky0666 님 ]
한줄평 먼저 하면 정말
그냥 가세요.. ★★★★★ 입니다.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AV안마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무료권구입하고 10일내에 사용해야해서 거의 마지막날 급하게 저녁에 전화를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과 연락을 주고받을 때 무료권 전혀 상관없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응대해주셨습니다.
막상 가서 뵈었는데 인상과 문신이 약간 쫄탱이 먹긴했지만 친절하셨구요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입장.
클럽노래가 빰빰 나오고 한 여성분이 제 손목을 끌고 다짜고짜 의자에 앉히고 자신의 입에 있던 사탕을 키스하면서 넣어주더니
곧바로 제 소중이를 공략하고 다른 두 명의 여성분이 걸어오셔서 ㅉㅉ를 혀로 애무해주시는데 너무 적나라한 와중에
제 손은 세 분의 찌찌를 다 만지고있더군요.. 조명이 밝아서 굉장히 쑥쓰러웠는데 생각하니까 다시 발딱되네요
입으로 세워주시고는 담당매니저님이 절 일으켜 세우시고 제 자리에 앉더니 다리를 벌리시고 박아달라고 말하시는데
ㅗㅜㅑ... 생각할거없이 바로 스타트 열심히 끊었더니 다른 두 명의 여성분께서
"오빠~ 여기서 끝까지 하는거 아니야~ 꺄르륵ㅋㅋㅋ"
제가 눈이 돌아가서 너무 열심히였나봅니다.. 근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남들이 보는데 박으니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제 담당 매니저님은 키는 한 160정도에 가슴은 B 다리길이도 길고 마른 체형이셔서 전 좋았습니다.
방으로 입장 후
대구?분이셔서 사투리로 편하게해주셨구요 들어가서 저는 그 분이 씻겨주시겠지? 했는데 안씻고 시작하시더라구요
침대에서 바로 아쿠아젤?을 하반신 전체에 뿌려주시더니 저는 ㅇㅂㅎ은 처음 받아봤네요 근데 정말 왜 이름을 안물어봤지
사실 쑥쓰러워서 못물어봤는데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이분 정말 지려요
사타구니 알 소중이까지 정성스레 애무해주시는것까지도 완벽했는데
저에게 빠떼루 자세를 취하라고 하더니 입으로 엉덩이를 쪽쪽 빨면서 ㄸㄲㅅ를 해주시며 제 소중이를 손으로 비비적 해주시는데
농담안하고 ㅈㄴ 오랜시간 해주십니다... ㄸㄲㅅ 리얼 장난 안치시구요 창피하지만
그 와중에 손으로 애무를 해주셔서 제가 Finish 될 것 같아서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 아시려나 제가 멈춰달라고했을 때 아 그래? 다음으로 넘어가자 하는 마인드와
왜? 서비스인데 좀 더 받아 오빠~ 하는 마인드가 딱 느껴지는데 그 매니저님은 당연 후자였구요
좀 쉬다가 다시 ㄸㄲㅅ를 해주시는데 이미 제가 맛탱이가 가버려서 누워서 시작했습니다.
바로 삽입하기 아쉬워서 69를 요청했고 제가 편히 머리를 베고 누워있는 곳까지 친히 올라오셔서 맛보다가
여상으로 꼽는데 꼽을 때도 자세를 취하시는게 다르네요
저를 바라보는게 아닌 제 다리를 시원하게 벌리고 제가 등쪽을 바라보는 자세로 박아주시는데
후..애국가 안통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조금 더 즐길 수 있었지만 그냥 이정도면 즐거웠다.. 발사해버렸네요.
매니저님이 서비스도 제대로 못받고 아쉬워서 어떻게하냐고.. 네 죄송합니다..못참겠어요ㅠㅠ
끝나고도 이것저것 사투리로 물어봐주시는데 정말 편안하게 물어봐주셔서 저는 관계가 끝나거나 시작하기 전에
되게 형식적인 대화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이 분은 너무 편안하게 리드해주셔서 끝나고도 정말 좋았네요
일을 하시는게 상당히 프로페셔널하고 오히려 제가 닫혀있던게 아니였나 몸과 마음 둘 다 만족되는 달림이였습니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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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말씀드린 매니저님 만나신분은 이름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또 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