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맥심
업종명: 오피
방문일시: 8월24일
지역명: 부천
파트너 이름:하늘
자세한 후기:
오늘은 쉬는날... 남들은 일하고 나는 야간일이라 만날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항상혼자있으면 생각나는그....사이트에 들어가
자주가는 업소 맥심 뭐지 들어가보니 NF매니저들이 많이왔다네...
주춤하다가 새로온 언니들은 도대체 어떻길래 한번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하고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물어보고 애기를 들어보니 괜찬다 싶어 그럼
지금 예약 잡을수 있어여 물어보니 매니저가 첫타임이 8시라고함..
잠시만 기다리시라고하고 2분후 전화가와서 하늘언니 지금 가능하다고
해서 그럼 예약잡아주세요~ 예약을 잡고 시간에 맞쳐서 실장님을 뵙고 또 실장님께 아가씨 프로필한번더 듣고 아직까진 괜찬다는
생각 속으로 괜히 내상만 입고 나오는거 아닌가 불안도하고 아니다 싶으면 한번 경험햇다 생각하면 되니깐 쿨~하게 입장 ㅋㅋ
문이 열리는 그 순간 아주 짧은 순간에 스캔 완료 ㅋㅋ
음.... 페이스나 이것저것 봤을땐 일단 통과
나란히 앉아서 이런저런 담소애기도 나누고
음.... 말하는것도 갠찬고 또 통과..,ㅋ
시간이 얼마 안지나 샤워실로 입장전 옷을 벗고
음.... 옷벗은 몸매도 뽀얗고 바디도 S급이고 또 통과~^^
이제 서비스나 마인드 얼마나 친근감 있게 잘해주나 내심 기대..ㅋㅋ
샤워실로 들어가 분노의 양치질..ㅋㅋㅋ 장난이고
서로 양치질 하는대 양치하는 모습이 귀엽네..^^
이제 몸을 적셔 바디 샴푸로 내 몸 구석구석 세심하게 닦아주는대... 자꾸 기대치가 올라가네.ㅋㅋ
샤워실 에서의 서비스도 좋고 현재 이상 없음..^^
이제 샤워를 맞추고 몸도 직접 닦아주고 있을 때 백 허그로 가슴하고 요기조기 조물락 거리니깐
오빠~ 침대로 올라갈까?^^
응 올라갈까?^^
냉큼 침대로 점푸~
갑자기 디따 설래이는 이느낌 심장 박동수가 허벌라게 뛰고있을줄이야
슬슬 애무가 시작되고 몇분 지낫을까 나도 모르게 내손이 아가씨 숲속으로 숲을 해치더니 촉촉한 느낌이 나더니
몸을 비틀어 숲속을 내 머리 위로 올리더니 오빠 나 흥분한거같은대 나도 애무좀 해줘~ㅋㅋㅋㅋㅋ 뭐니 알아서 드리대고.ㅋㅋ
뭐 어쩔수 없이 혓바닥으로 아이스크림을 햛듣이 천천이 부드럽게 햛아주는대 촉촉하고 투명색의 물이 주체할수 없이 나오는대
일단 다 쪽쪽 빨아 주니깐 어디선가 신음소리 야동에서 나오는 쌕소리^^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이제 본격적으로 허리 운동한다~ 하고 슬며시 투입 서서히 펌프질을 하면서 ㅋㅅ도 하고 ㄱㅅ도 주물러 주고 자세도 바꿔보구
시간이 갈수록 아가씨는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르면서 신음소릴 들으니깐 나도 평소보다 오래가지 못해 급 발싸~
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아쉬은 작별을 ㅡ ㅡ
여기 업소 진짜 단골 될수밖에 없다는 생각 진짜 서비스 마인드 짱!^^ 그냥최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