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실장님에게 달려갔네요
늦은시간이 아니라서 미러에 언니들 많이 있네요
2명의 처자가 고민.... 김다미실장님과 얘기끝에
결심하고 초이스 하고나서 뚤어져라 파트너 얼굴만 보다가
초이스할때와 앉혀놓고 보니 느낌이 다르군요
키160가량에 슴가는 빈약하지만 눈웃음과 애교작렬@!
란이씨라고함! 전투스킬은 별로 였으나 애교와 귀염성이 있어
그냥저냥 만족...
2부타임에서 담배한대태우며 대기하다가 언니등장하여
기장이 짧긴하지만 허벅지가튼실하니
이거 분위기 타네~ 한참을 불지르다가
삽입돌입! 5분정도 펌프질하다가 보니 속궁합이
찰진게 아주 좋네요 느낌도 좋고 풍선대문에 감을 잘 못느끼는데
이거 벌써부터 힘이 쫙 들어갑니다
언니의 신소리에 그만젖어 빙고ㅜㅜ 시간을 보니 20분남았네;;;
한번더 할것도 아닌데 정리하고 언니랑 둘이손잡고
가계입구에서 작별인사하고 돌아옴
역시 모니모니해도 궁합이 최고
슴가만 빈약하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
김다미실장님 추천고맙고 지명합니다
다음에 전화하면 예약해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