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1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희
④ 지역명: 화성
⑤ 파트너 이름: 유진
⑥ 건마 경험담:
유진 보고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예전에 유리라는 친구가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아서 자주가다가
그만뒀다는 소식에 한동안 희아로마는 한동안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뉴페들 영입했다해서 후기와 사장님 추천으로 유진씨 접견
시간맞춰 입장하니 웃으면서 반겨주는 유진씨...
20대로 보이는데 들어갈곳 나올곳 구분이 확실한 한국 언냐네요
얼굴도 이쁘장하니 홀복 입은 모습만 보더라도 꼴릿 그자체라 후딱
샤워 끝내고 유진씨에게 돌진 했죠
그러니 오빠 너무 급한거 아냐? 천천히 해도 돼 어디안가~
이러면서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저를 더 흥분 시키게 만들더라구요
일단 시작하자마자 마사지 부드럽게 들어오는데 촉감이 부드러운게 아주 시원하네요ㅎㅎ
마사지 실력 수준급입니다..
그렇게 시원하면서도 야한? 마사지를 받고서
삼각애무 들어오는.. 제 기둥을 살살 괴롭히며
BJ 들어오는데 어린나이임에 불구하고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무말 안하고
계속 받기만 했네요 ㅋㅋㅋ
어느새 자극의 끝을 달리고 조절못하고 그대로 발싸...
걸어나올떄는 다리 후덜덜..
솔직히 에전에 있던 유리매니져 만한 아가씨가 있을까 싶었는데
앞으로 유진양 자주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