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글램
④ 지역 : 화성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 몇일 밤샘 야근으로 링겔 신세 를 겨우 면했네요..
다들 몸조심 하시길 그래도 이렇게 후기를 쓸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데는 마사지가 제격인듯 합니다^^*
샤워를 하고 뽀얀 얼굴 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깔끔히 하고 나와 송이 매니저에 마사지 시작해봅니다.
몸을 맡겨 봅니다 .
몸이 왜케 굳었냐 는 말에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다 알아서 풀어주겠다는 자긍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압도 적당하고 쉬원합니다.
서비스 체크도 좋습니다.
기분좋은 감촉으로 잘 제것을 다뤄 주십니다 .
이쁘게 생겼다며너 콕콕 찔러 도 보시고 서로 빵터졌네요
B컵 이상은 되보이는 가슴 본격적인 전투 시작 되네요.
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비제이와 두알 도 맛나게 먹습니다 .
뜨거운 콧김이 그곳으로 전해지네요.
그리고는 핸플이 시작 되는데 손목 힘이 장난아니네요.
무작정 끝내려 하는 기분이 아닌 잘 다루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순간 저는 육식 토끼로 빙의되 못참고 허공에 발사했네요.
애교 많은 처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