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 02 . 0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글램
④ 지역 : 화성 향남읍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잠시 외부 갈일 있어 들린 로드샵인데 전체적인 시설은 올드 했다.
실장님의 안목을 믿기로 하고 추천해주시는 매니져를 기다렸다. 아담한 사이즈에 양증 맞게 생긴 미미? 입장.
보통 일반 타이샵이나 가야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 나는데 미미또한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운듯 하게 압이면 누르는 위치 마사지 기술이 ...
한참 마사지를 받다보니 서비스 타임이 오고 마사지를 잘해서 서비스는 큰 기대를 안했는데 왠걸 엄청난 스킬로 전신을 휘감아 버리는데 이건머
버틸 재간이 없다는 말이 딱 맞을듯 하다.
다른 일반 건마 샵에서는 서비스 후에는 시간이 남아도 대충 때우는 경향이 종종 있는데 미미는 시간엄수. 철두철미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듯
시간을 좀 여유 있게 잡았던 감도 있지만 다른 마사지 기술을 선보이면서 충분하게 만족감을 주는 친구였다.
근처에 있다면 종종 방문을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