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화곡 스타벅스
④ 지역 :화곡
⑤ 파트너 이름 :미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키 언니 볼려고 간만에 재접해서 후기 올립니다~
3일만에 다시왔다고 바로 반겨주네요ㅎㅎ그리고 살짝 뽀뽀까지해주고ㅎㅎ
샤워를 하기 위해 샤워실에 입장.
구석구석 잘 싰습니다 중간에 맛베기비제이까지ㅎㅎ
이빠이 꼴린상태로 다시 침대로 와서..
침대에 누워 있었더니, 바로 키스부터...
꼭지에서부터 동생 아래 방울을 살짝씩 혀로 달래주시면서...
소프트 하면서도 맛깔나게 소리까지 내며 좆빨해줍니다...ㅋ
3일간 쉼없이 달리느라 꽤나 힘이빠진 동생놈이 최근 들어 가장 우뚝 솟구치는군요.
역시 구관이 명관인가 봅니다.
이제는 바톤터치해서 찐득~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쪽으로 입술을 돌리는데
꺄르륵~꺄르륵 거리며 웃네요ㅋㅋㅋ귀엽게 말이죠
간지럼을 너무 타는 바람에 이거 애무타임인지, 장난타임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네요ㅎㅎ
그렇게 장난섞인 물빨타임 가진 후 그녀에게 애마부인의 역할을 맡겨 봅니다.
어, 실력이 일취월장한 듯. 이거..허리돌리기 장난이 아니네요.
잘못하다간 박아 보지도 못하고 허무한 마무리 당할것같네요..
자세 교체하여, 매우 잘익은 애플힙을 부여잡고 폭풍 펑핑질 해봅니다ㅎㅎ
뒤태가 너무 꼴릿해서 금방 신호가 와버리네요ㅎㅎ
다시 남상위로 바꾸고 탐스럽고 부드러운 슴가를 꽉 잡고 펌핑질하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봅니다ㅋ
실장님 담에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