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갈때마다 만족하고 왔는데
이번엔 관리사 칭찬좀 하려구요
관리사분 이름이 소영이구요
피곤하고 나른한 오후를 확실하게 날려주셨습니다
빈틈없이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좋았구요
집근처에 이런 명소가 있다는게
정말루 HAPPY합니다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