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맞은편에 스웨디시가 있는줄 모르고 멀리 다녔네요..
그리하여 홍대스웨디시 첫방후기
소영매니저한테 관리 받았고요
보자마자 안도를 하고 부푼기대를 가지고
마사지를 받기시작했습니다
오일바르고 나서부터는
부드럽게 짜릿하게 강약이나 빠르기 조절하면서
저를 애태우시네요..ㅠㅠ좋아죽는줄..
마사지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이렇게 귀엽고 예쁜분이
저를 막 이렇게저렇게하는데 진짜 기분이 좋아요 ㅎㅎ
오랫만에 잘받았다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즐거운시간 잘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