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평촌S
② 방문일시:6월말
③ 파트너명: 서윤
④ 후기내용:
항상 2~3시쯤 전화하면 예약을 할수가없어 애만 타들어갔는데
당일날 오늘은 꼭 가리라 마음을 먹고 출근하자마자 비상계단으로가서
전화를 거니 출근확인중이라구 하셔서ㅠㅠ오늘도 날이 아닌것같아
마음을 접으려던 참에 실장님께서 연락주셔서 예약할 수 있었네요^^
점심시간을 가뿐히 버린 후 입장을 하니 배고픔도 싹 없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웃으며 반겨주는데ㅠㅠ사르르 녹아버렸습니다.
날이 더워 땀좀식히구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몸매가 후더러덜덜 웃음이나네요
깨끗이 샤워하구 침대매너도 좋고 연애감 대화감 등등 남자분들은 충분히!
다 만족하실것같습니다. 저는 대 만족입니다^^재방문을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⑤ 총평점수: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