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5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 :파주
⑤ 파트너 이름 :장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 술먹다가 에이스에 다녀왔네여
술만 먹으면 무조건 여자 생각부터 나는게 이젠 버릇이 되여버렸습니다
게다가 술먹으면 잘 안나와서 낑낑 거리면서도 달리고 싶은건 어쩔수 없네요
저도 이젠 외로운 30대...
도착해서 실장님이 추천으로 장미씨 보기로 결정하고 방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술냄새 났을법도 한데 전혀 티내지 않고 친절하게 상세 설명해주는 실장님~ 정이 많으시네요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장미매니저 입장합니다
얼굴은 섹시하고 야릇해 보이는 이미지 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청순함이 묻어나는게 딱 야동 보면 나올듯한 그런 언니입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이네요
먼저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꽤나 시원하게 해줍니다
술마셔서 힘을 얼마 못느낌에도 시원한 마사지임은 알겠네요
마사지 다 받고 서비스로 들어갑나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옷을 벗고 만발의 준비를 끝마칩니다
그리곤 바로 애무시작해주는데 혀놀림도 좋고 손놀림도 좋고
즐기기 제대로더라고요
한찬 해주니 온몸이 절정으로 치닫더라고요
그리곤 쌌죠 ㅋㅋㅋ
으휴~많이도 쌋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