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휴마사지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에 악몽을 꾸고 잠을 설치다 마사지 받고 일찍 출근하기로 하고
새벽 세시에 휴마사지로 갑니다.
큰길가에 있어 찾기 쉬웠고, 주차도 어렵지 않게 했네요.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하고, 룸으로 입장.
아가씨 입장합니다. 이름은 제니. 적당히 예쁜 일반인 상이네요.
엎드려서 오일 바르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적당한 파워로..
앞으로 누우라고 하고 일회용 팬티를 벗기더니, 전립선 림프선 등등
동생놈 주변을 마구마구 건드려 주네요. 자연스럽게 풀발기.
제니가 서비스를 묻길래, 서비스는 생략하겠다고 하니, 동생 머리만 연신 톡톡 건드리네요.
저도 아쉽지만 제니도 못잖게 아쉬웠나 봅니다.. 돈이....
서비스 안하겠다고 하는순간 하품을 연신 하며 졸리다고.. 성의가 떨어진 모습을 보이네요.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지만 끝에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 받는 코스로 갔는데, 마사지도 10분 빨리 끝내더니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어쨌든 신선한 경험이었고, 피로 잘 풀었습니다!
회원님들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