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나 보고온 글이나 끄적여봅니다 ㅋㅋㅋ
실장님께서 유나를 추천해주셔서 쿨하게 잡았죠 ㅎㅎ
외모는 딱 섹시함이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고 몸매는 오우~예압~ 굿굿
얘기를 조금하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갓네요~~
전 샤워 섭스 잇는줄 모르고잇엇는데 갑자기 알몸으로 들어와서 깜짝놀랫어요 ㅋㅋ
서로 거품묻히고 장난치면서 노는데 존슨이 벌떡벌떡...ㅋㅋㅋ
피식 웃으면서 BJ까지 해주는데 천사가 따로없네요 ..묘해요 기분이
저의 긴장을 풀어주려는건지 침대에서는 천천히 들어오는 유나~
하지만 저의 긴장이 조금씩 풀린걸 느껴는지
강렬하게 애무를 이어나가더군요 ㅋㅋㅋ
미칠듯한 빨림을 받으면서 벌써부터 황홀함을 느끼고있는 도중이였는데
저의 똘똘이를 자기 입으로 넣어버리고 목까시를 하더군요 ㅎㄷㄷ;;
장비 채우고 여상위로 저의 위에 올라타 허리를 돌리면서 팡팡팡 흔들어대더군요
정신줄을 부여잡으려했지만 그녀의 어마어마한 하드함에 정신줄을 놓아버렸습니다
그저 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우~~~와~~~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제가 정상위 체위 자세로 교체를 한뒤에
진입하자마자 강렬하게 팡팡팡!!
그러자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감탄사들~ 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반응들이 너무 좋았던 저는 파워잇게~~!! 팡! 팡!! 팡!!!!!!
그리고 절정을 느끼면서 찍! ㅎㅎ너무 좋았다고요ㅋㅋ
서비스 하드함을 제대로 느껴보고싶다면 말이 필요없어요 ㅋㅋㅋ
글로는 다 표현하기가 힘들고 그냥 직접 경험 추천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