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디아는 요염 섹시하고 매혹적 와꾸,
백옥같은 도자기 피부 / 탄력감있는 아름다운 라인 /
전체적으로 요염 섹시하게 위로 탄력감 있게 올려붙은 몸매 (예술임)
어색함 전혀 없고 너무너무 섹시한 얼굴과 몸매에 친절하기까지^^
그녀가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후끈 달아오른다. 굉장히 요염하고 섹시하다!!
샤워시 서로 알몸 상태에서 씻는느낌은 최고...
뭐랄까 상당히 찰지고 피부결이 너무너무 곱다^^ 극상의 요염 섹시!!
이렇게 요염하고 섹시한분을 본적이 있었던가?
침대에서 안고 있다 연애 시작을 햇는데 숨소리도 쌔근쌔근 거칠어지고
애인인 듯 완전 몰입하여 앵겨 붙는다
여기저기 보다듬었는데, 살짝살짝 떨며, 그 촉감을 느끼는 듯 하다
가슴 애무가 들어오자마자 유두가 빨딱 반응을 한다~
혀로 휘감고 비비고 빨고 돌리고~~ 아으~~ 아흑~ 한없이 느끼고
그녀도 나를 애무하며,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이내 아래로아래로 향하더니 소중이 애무를 이어간다
귀두, 기둥, 알 차례로 농염하게 농락한다
콘을 장착하고 천천히 깊숙이 밀어 넣은후
아주아주 느리게 왕복하며 서로를 느끼는데
어우 이 섹감은 근래에 느끼지 못한 탄력있고 쫀득하며 찰진 느낌
넘치는 애액과, 전신웨이브에 신음이 이어진다
깊게 얕게 위를 긁기도 하고 살짝 돌리기도 하고 리듬감 있게 이어나갔다
너무 반응과 느낌이 좋아 체위를 바꾸지 않고 그렇게 몰입했다
정상위의 섹감이 이렇게 황홀하기는 첨인 듯...
그녀도 황홀하게 깊게 다 받아주었다
조금 빠르게 속도를 조금씩 올리자 아아~~ 하아~~ 아흐~~
숨을 몰아쉬며, 격정적으로 몰입한다
사정감을 참지 않고 그대로 깊게 넣어 사정했다
행복한 섹감이엇다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