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철수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다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보자마자 생글 생글 웃는 모습이 귀엽고 아담한 다솜씨가 반갑게 인사하는데
가슴이 심쿵하는군요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하는데 대화하는 내내 웃음이 끊임없습니다.
4차원적이라 대화도 독특하기도 하고요
샤워하기 위해 벗은 몸매를 보는데 아담하지만 굴곡있는 몸매가 좋습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시작되는 다솜 매니져의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점점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면서 점점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 동생녀석하고 대화 하듯이
하다가 입으로 덥썩 물면서 압을 주면서 츄릅츄릅하는데 또 눈은 저를 보면서
맛있는 사탕을 먹듯이 하는데 꼴릿합니다.
한참 애무를 받다가 역으로 눕혀서 가슴 부터 빠는데
약간 몸을 비비 꼬면서 삼키는듯한신음소리에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꽃잎 부분을 혀로 건드는데
그때마다 활어가 되는듯한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물이 많이 나옵니다.
바로 장갑을 착용후 정자세로 하는데 생각보다 입구가 좁고
쪼임도 좋아서 순간 흠칫하다가 물이 더 많이 나오니 괜찮아지니
폭풍처럼 그냥 하는데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급발진할뻔한것 한번 참고
후배위로 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결국은 쪼임에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남은시간은 누워서 대화하는데 역시 4차원기질때문에 남은 시간 내내 즐거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리고 톡톡튀는 귀여운 다솜씨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