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룻한 눈빛 강렬한 혜리
몇차례 고민을 계속했네요
혼자가야할지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근데 걱정도 잠시였네요
친절함은 물론이고 , 언니사이즈 잘나오네요
와꾸도 괜찮지 몸매 괜찮지 마인드 괜찮지
제가 추천받아서 본 언니는 혜리입니다.
혜리 언니특징은 말투가 정말 소쿨 합니다
허스키한 소리를 냅니다. 근데 듣기 거북하지않고
되게 섹시한게 얼굴이랑 매치가 됩니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야릇한 눈빛 발사와 함께 시작되는 서비스
내몸을 츄파춥스를 빨듯이 해주고
bj를 하는데 쌔게 빠는게 아니고 강약조절하면서 빠니깐
더 신호가 빨리옵니다.
침대로와서 애무를 원하는 혜리를 눕혀
가슴골부터 시작해서 물이 흐르는 계곡물을 핥으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금방이라도 합체를 원하는 눈빛에
저절로 들썩거려지네요
합체를 하니깐 따뜻하네요 숨쉬는것 처럼 쪼였다가 풀었다가
반복을 하고 전 그위에서 피스톤질을 하고 키스세례를 받으며
시원하게 발사 장전을하고 혜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