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철수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3정도의 아담한 사이즈.
C컵의 아주 좋은 젖을 가지고 있다
하얗고 깨끗한 피부결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스스로 광을 내면서 반짝 반짝 거리고 있다
조근조근한 말투가 참 이쁘다
이래써요?? 저래써요?? 하는 애교 섞인 말투는
그녀의 청순함과 어우러져 더욱 더 귀엽게 상큼하게 느껴진다.
이런 그녀가 한 시간 동안 나한테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른다
어린 여인의 살내음이 너무도 좋다.
경력이 짧은 탓에 아직 남자를 잘 알진 못하지만
연애에 있어서 자신을 숨기지 않는 요즘 아이이다.
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할 줄 알며
몸으로 신호를 보내주기도 한다
이런 어린 여인을 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을 한다.
어디서 이런 친구들을 자꾸 데리고 오는지…
철수 영업진들의 능력치가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깨끗한 느낌의 어린 여인과
질펀하진 않지만 뜨거운 정사를 하고 싶다면
도연이 초강추를 날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