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혜리의 섹시 유혹은 어찔하게 만들어 줍니다
농담좀 하고 있으니 벌써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나가서 혜리 향기를 가득 맞아주고
두눈을 동그랗게 뜬후에 혜리의 유혹에 빠집니다
혜리가 내옆으로 오면서 오빠 좀 변태 같은
시선을 주지말라고 제발 그러지좀 말라며
긴머리 웨이브한 혜리언니 모습을 보면 저절 취해지는 표정
하악...혜리 섹시해졌어.... ㅎㅎㅎ
씻고 침대에서 좀더 놀다가
혜리도 은근 흥분되는지,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저를 끌어안고서 손으로 존슨을 쥐고 만져줍니다.
혜리의 가슴을 빨고... 이미 혜리의 그곳은 축축하네요.
혜리 다리 사이에 얼굴을 가져가서 빨아줬습니다.
혜리의 반응이 뜨겁네요.
물이 더 많아지면서... 허리를 요동칩니다.
역립도 그냥 넘기지 않고, 반응이 제법.
물이 촉촉한건 물론이고, 유두가 서면서 딱딱해지는게,
느낀다는게 느껴집니다. 한참 애무해줬습니다.
서로 빨아주면서 마저 느끼다가, 슬슬 선물 끼우고서 시작합니다.
혜리가 자세도 잘 잡아줘서 한결 떡치기 좋더군요.
체온도 따뜻하고, 떡맛도 끈적하게... 쪼임도 제법 쫄깃.
격하게 떡치고 짜릿하게 사정하고 끝냈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키스하고서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아래쪽이 뻐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