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에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에쉬 참을 없는 욕구해소 최고다
문열리고 첫만남 헉 말한대로 귀엽고 아담한 언니가 있다
기본적인 호구조사하면서 음료수 마시며 대화하는데 조잘조잘 말을 잘한다
웃긴 대화는 아니지만 계속 입이 쉬지 않고 떠들게 된다
큰 눈망울에 머리도작고 그리고 작고 귀여운 입술
귀여우면서 섹시한 와꾸를 가지고있다
탈의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다
자연산 C컵에 부비부비는 정말 좋았다
침대로와 마른애무에 미친듯한 용두질에 점점 육봉을 압박해오고
숨을 고르고 참아보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다.
그 어려움은 물없이 사막을 걸었을 고통과 같을 것이다.
갈증을 푼 후에도 갈증해소의 기쁨을 누리며
깊은 허그로 땡기는 맛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뭐하나 나무랄데없는 조그마하고 연애에 최적화된 언니...
그 언니가 바로 에쉬가 아닌가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작별키스뒤에 남은 무언가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