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허전한 맘을 달래 준 아이매니저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저랑 같이 안마를 같이 돌아다니는 고향 후배녀석 불러서 가려하니,
시국이 거리두리가 혼자 더투썸안마로 들어갔습니다
정오쯤되엇을까 모시겠다고 하네요
아이매니저 이란 언니에게 들어갑니다
아이매니저 키가 162정도 입니다..아담합니다
제 키가 180정도 되는데, 저를 기준으로 봤을때
신발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 가슴 정도 너무 귀엽습니다
슴가는 자연산 B+ 컵입니다. 저 키에 오히려 저 가슴이 적당해 보이다니..
일반적으로 160대 매니저가 B+컵이면 커보이는 법인데
아이매니저는 오히려 어울립니다
자연산이며 모양이고 촉감 모두 좋습니다.
외모도 고급진게 인상적이며, 깍쟁이 느낌이고 기본은 하게 생겼습니다..
괜찮으면 이제 서비스 한다고 하길래 이동..
물다이에서의 섭스는 뒷판부터 시작해 엉덩이, 똥꼬 엄청 애무잘해줍니다.
보통은 핥는데 콕콕 찔러주네요
특히 똥꼬하나만은 진짜 애무 잘해줍니다..
그리고 연애도 아주 잘 받습니다...
제가 무슨 용기인지 침대위에서 애무 끝내고
연애 시작할때 특이한 자세가 하고 싶다고
방아짓기 자세한번 해보자고 햇네요. 그런데 우 제가 감당이 안됨
그래서 그냥 정자세에서 힘들게한게 미안해서 후다닥 끝내버렸습니다.
남는 시간은 애인모드를 즐겼죠..
사정한후에, 언니랑 껴안고, 키스하면서 계속 이야기 했죠..
서비스도 서비스 거니와 애인모드 마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