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투썸 안마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레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드언니에 빠지것 같은 매니저
실장님이 레드란 언니를 추천 해주시면서 재미있을거랜다..
그리곤 빠지지않게 조심하랜다..응
그리고 방안으로 이동 잠시 나란히 앉아서 담배탐 가지는데
인상이 살짝 졸린듯한 눈.혹은 멍하니 응시하는 눈망울도...뭐지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 간간히 보여주는 섹시하고 이뻐보이는 얼굴.
그러다 한순간 훅 들어오는 서비스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고있는 나에게 왜 그렇게 보냐는 듯한 표정은
뭐지 이 묘한 매력은 이언니 관심이 막 간다
장소를 옮겨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의 부드러운 애무 그리고 키스&역립.소리도 간간히 흘리고..
이 언니 또 역립이 장난 아니네
내 혀가 닿는 곳마다 반응이 온다.
그리고 첫대면에서의 그 멍때리는 매력은 온데간데 없고
제대로 불붙은 여인네의 모습으로 변한다
자 이제 합체의 시간.
생각보다 뜨거운 안의 느낌과 앙칼진 신음소리에
서서히 열락과 쾌락에 휩싸이고
거친 숨소리를 주고 받는 사이에 시원하게 마무리.
끝난 순간 이후도 같은 표정과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언니 빠질거같은데 위험하다 이거~레드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