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철수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철수에 야간녀 다이아언니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을 선사해준 다이아
아주아주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는 다이아
밝은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서 잠시 탐색을 해봤습니다
일단 와꾸가 상당합니다 완전 귀요미~~
몸매역시도 좋지만 특히 가슴이 튼실합니다 D컵이라고 알려주네요
만져보는데 감촉이 몰캉몰캉 ㅎㅎ
먼저 옷을 벗고나서 샤워 그리고 침대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했습니다
여친느낌이 들면서 달콤한 키스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커다랗고 이쁜 가슴을 만지며 맛보다 아래로 이동했는데
완전 대박 진주품은 조개같이 빛나는 조개가 있습니다 ㅎㅎ
클리토리스를 잠깐만 자극했는데
투명한 액체로 번들거리는 조개가 이쁘네요
한참을 그렇게 달궈주다가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쪼이며 들어가는 감촉이 예술입니다
반쯤 입을벌리고 느끼는 다이아의 얼굴표정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런 초자연적인 야릇한모습에 피치를 올리고 말았습니다
오빠를 외치며 흐느끼는 다이아에게 진득하게 싸버리고 말았네요
거사를 마치고 누워있는데 나의 팔위로 누워주는 다이아
파릇파릇한 매력의 다이아의 향기를 맡으며 쉬다가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