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달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 추천을 합니다 맘에 들거라고
그녀의 이름은 달이. 오랜만에 본다 생각하니
벌써 두근거립니다. 오래 탕을 쉬었더니~~
이런 좋은 점이 있네요~~~
달이는 키는 162 정도 되는데 팔과 다리는 가늘고
몸매는 정말 최고라고 할만했습니다.
얼굴은 청순하고 아주 깨끗한 이미지네요
늘 그렇듯 간단한 호구조사 들어가고 음료수 한 잔 마시고
언니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후덜덜 정말 탄력이 넘칩니다~~
언니가 이곳저곳 세심하게 씻겨줍니다.
이거 은근히 기분이 묘합니다ㅋㅋ 다 씻고
얼굴을 보니 더욱더 발기력이 급상승하면서 바로 눕히고 역립..
어느새 갑옷 입고 그녀의 속에서 마구 펌핑을 하고 있다
그녀를 완전 다 가질려고 나의 몸이 마구마구 움직였다
달이의 마스크는 참 매력있습니다...뒹굴면서 계속 보게 됩니다...
어느새 CD를 끼고 그녀와 사랑을 합니다
환상적인 느낌에 금새 사정을 해버리긴 했습니다
사정하고 끝났지만 떨어질줄 모르는 그녀.
와꾸 좋다...... 괜찮구나 달이이...... 자주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