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이와의 만남... 세번째
① 방문일시 : 9월 1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벌써 유경이와의 만남이 세번째가 되었네요.
추석 연휴때 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연휴 전에 한번 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이날 시간이 되는데 유경이가 출근을 했네요.
한동안 유경이가 출근부에 보이지 않아서 연휴전에 못보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보게되어 넘 좋았습니다.
[세번째 만남]
문을 열고 들어오니 유경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일단 얼굴을 보기만 했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나란히 앉아 먼저 근황 얘기를 합니다.
너무 보고 싶었어~ 요즘 한동안 안보이던데?
응... 나 백신 맞고 몇일 쉬었어.
백신 맞고 몸은 괜찮았어?
응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음날 바로 술 마셨어. 백신 맞은김에 몇일 쉬었어.
1차 접종 하고 나서 몇일 쉬었다고 하더군요.
앉은 상태에서 유경이 어깨를 잡고 당겼더니 살포시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군요.
머리 기댄 상태에서 유경이 얼굴을 보니 뽀뽀가 하고 싶어집니다.
뽀뽀를 하고 나니 빨리 안고 싶어져서 후딱 씻으러 들어갑니다.
빠르지만 꼼꼼하게 양치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유경이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유경이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나와서 물기를 닦자마자 유경이를 안고 들어 침대로 향합니다.
[연애의 시간]
안은 상태에서 유경이를 살포시 침대위에 내려놓고 저도 옆에 누워봅니다.
팔배게를 한상태로 유경이를 안고 진한 키스를 나눕니다.
키스하는 동안 유경이가 저의 분신을 만져주는데 벌써 저의 분신은 분기탱천해버립니다.
유경이가 제 위로 올라와서 가볍게 키스 후 삼각애무가 시작됩니다.
오늘따라 제 ㄲㅈ가 더욱 민감해진 것 같네요.
유경이가 정성스럽게 혀를 이용하여 ㄲㅈ를 애무하여 주다가 아래로 내려와 BJ가 시작됩니다.
혀로 부드럽게 하다가 적당안 압을 이용하여 펌핑질도 해주다가 하니 이미 화가날대로 나있는 저의 분신이 터질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저도 유경이를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제가 위로 올라와 진한 키스를 하고 목부터 시작하여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귀쪽은 유경이가 너무 간지러워하네요.
내려가면서 ㄲㅈ에서 잠시 머물러준다음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면서 동굴에 다다릅니다.
클리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다보니 수량이 점점 나오고 유경이의 신음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작은 공이 부풀어오르고 물이 많아지는걸 보니 진입의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하여 뜨거운 키스를 합니다.
숲이 없기 때문에 제 분신이 왔다 갔다 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이며 그 모습을 잠시 감상하다가 깊은 삽입에 들어갑니다.
유경이도 움찔하고 저도 같이 움찔하고 신호가 오려고 합니다.
자세를 바꾸고 싶어 여상을 요청했는데 유경이의 조임이 느껴지며 살짝 위험한 타이밍이 오는군요.
안되겠다 싶어 저도 상체를 일으켜 잠시 유경이의 입술을 훔쳐봅니다.
이후 후배위를 하며 뒷태를 감상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강강강 펌핑과 뜨거운 키스를 하며 마무리 합니다.
뜨아앗~
외침과 함께 시원하게 분출합니다.
오늘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간단히 정리하고 전 누워서 쉬고 있는 사이 유경이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바톤터치 하며 저도 씻고 나온후 나란히 앉습니다.
전담을 피며 유경이가 다리를 제 무릎에 올립니다.
또다시 근황토크가 시작됩니다.
이야기중 한번씩 유경이의 애교섞인 표정과 말투가 나오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여자친구 방에 놀러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유경이를 들고 침대로 가려는데 들기전에 유경이가 침대로 후다닥 가버렸네요.
부끄러워 하는 유경이를 보니 다시 덮치고 싶어집니다.
뜨거운 키스를 퍼부우니 제 분신이 점점 힘을 얻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유경이가 키스중 손으로 제 분신을 이뻐해주니 금새 다시 힘을 얻는 저의 분신!
빨리 진입하고 싶어 바로 유경이의 동굴을 혀로 공략하여 줍니다.
슬슬 달아오르는 것이 느껴졌을 때 동굴에 제 분신을 살짝 비비다가 진입하여 봅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강강강 펌핑을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달려서 일까요?
강력한 펌핑질과 유경이의 조임을 느끼니 금새 신호가 와버리네요.
참지 않고 키스를 하며 쏟아냅니다.
뜨앗~
두번째인데도 양이 많네요...
다 쏟아내버린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짐]
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네요.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쉬운만큼 다음만남이 즐거울거라 생각하며 가벼운 뽀뽀와 함께 또보자는 약속을 하고 방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