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6
② 업종명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솜사탕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솔이
⑥ 업소 경험담 :
솜사탕에 새로운 NF 들 계속 나와서 프로필 보다가 아 너무 괜찮게 본 매니저 있어가지고 예약하려고
전화를 하는데 매번 예약 할때마다 마감이라고 이분 안계시는 분인가 생각도 들고 그랫는데
오늘 전화해서 혹시나 하고 물어봤더니 오늘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대찬 마음으로 바로 출발했는데
아 역시 내가 잘 찝었구나 문열자마자 눈 마주쳤는데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엄청 어리신 편도 아니고 말도 잘 들어주고 군살도 없고 ..고급진외모랄까
무튼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가라매니저인줄 알았던 제가 미련스러웠고 계속 도전한 저한테 칭찬을 했죠 ㅋㅋ
제가 담배를 안펴서 물 한잔하고 대화좀 나누다가 약속이 있어가지고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온다음에
애무 받는 도중 제가 다른거에 신경을 쓰면 잘 죽는편인데 계속 눈 마주치고 그러니까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아 참 제가 너무 아쉬웠던게 ..쑥맹이라 역립을 먼저 시도를 잘 못해가지고 이번에도 실패 ..
여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모순적인 그런 신음이 아니라 강도도 적당하고
듣는이가 불편하지 않는 그런 진짜 신음 .아 맛있더라구요 진짜
정상위로 바꾼다음에 힘차게 달리고 있는데 느낌이 계속 올라고해서 아 시원하게 쌀까 참다 쌀까 생각하다가
다리로 끌더니 아 발싸 해버렸네요...느낌 쵝오 입니다 또 보고싶습니다 솔이씨 당신의 몸매나 얼굴
특히 눈 마주치는게 섹시해서 인상적이네요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