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6] (3편) 내일이 없는 연애 (Feat. 제니)
시작하기 전 이 노래가 좋아서 추천드려요.
G-Dragon - R.O.D <ㅡ 유튭으로 이동됩니다.
① 방문일시 : 7.2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순수
④ 지역 : 일산 라페스타쪽
⑤ 파트너 이름 : 제니+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노라두입니다.
1,2편 이어 3편으로 찾아뵙니다. ㅎㅎㅎ
#1 프롤로그
오늘도 달림비를 벌러(?) 일을 열심히하던 노라두.
어제 제니가 일이있어 출펑을 하게되고..
오늘 다시 제니 이 시간대에 되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감수할수있는
시간에 방문이 가능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 후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직장분들과 헤어져
대중교통으로 이동 중. 앞에 탐이 취소되어 1시간 일찍 보게되었네요.
시간이 애매해 마실걸 못 사갔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대기 후 입장하는 노라두..
#2 제니와의 재회
잠시 후 입장하고 제니가 날 보더니 말합니다.
"오빠. 한동안 못온다더니~"
"이번 달은 진짜진짜 마지막이야. ㅎㅎㅎ "
"ㅎㅎ 되게 오랜만에 보는 같아. 나만 그래?"
"나도 그래. 자려는데 너가 자꾸 아른아른거리더라"
" (흐뭇) 그~~래? 다행이다"
반갑게 재회하고 이런 저런 근황토크 시간을 가졌고.. 조금의
시간이 흐르니.. 제니가
"오빠. 시간이 많이 없어. 씻자!"
이젠 알아서 시간 조절도 하네요. 괜히 뿌듯..
그렇게 구석구석 씻고 나와 침대에 앉으니 실오라기 없고
끝내주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유혹하며
두 손으로 제 가슴을 툭 치고 강제로 눕힙니다.
"으헉"
#3 내일이 없는 연애
그렇게 제니가 절 눕히고.. 키스와 가슴애무를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BJ하는 모습을 보던 중 눈이 마주치니
씨익 웃는 제니. 황홀함에 헤벌쭉해진 노라두.
성욕이 끓기 시작해 소중이가 팔딱서집니다.
그 때 그녀의 멘트가 제 소중이를 요동칩니다.
"여기가 오빠의 유일한 성감대~~" 제 소중이 귀두부분을 애무해줍니다.
"읏..으읏. ."
제니가 슬슬 CD를 껴주며 ..
"오빠가 알려준거야. 콘돔끼는거 ㅎㅎㅎ~"
"많이 능숙해졌네"
"ㅎㅎㅎ 내가 위로 올라갈까? 오빠가 올라올래?"
"원래 하던 대로 너가 올라와서 해죠. 이쁜 몸매 보고싶어"
그 뒤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그녀와 사랑을 나눕니다.
여상으로 시작.. 찌걱찌걱.. 쑤욱쑤욱..
"끝까지 들어오는 느낌. 너무 좋아.."
그녀의 엄청난 운동량이 보이는 배를 두 손으로 잡기도하고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시각적인 만족을 즐기다가.. 일어나서 꽉 껴안아주고.
자세를 정상위로 바꿉니다.
말이 없어진 노라두와 제니 얼굴을 마주보며..
정상위로 그녀의 왁싱안된 봉지속에
피스톤을 하며 입술키스를 나눕니다.
"쪽. 쪽쪽" "항.. 아항..."
"핫.. 하앗.. 음... 느음.."
"오빠. 수염이 좀 자랏네."
"아. 나 매일 면도하는데 오후되면 좀 자라있더라"
"ㅎㅎㅎ 상남자네"
"난 정상위가 좋아. 질 느낌이 제일 잘 느껴져"
요구한대로 계속 정상위로 그녀의 동굴 속을 오랫동안 탐하고..
점점 질의 수축이느껴지고 쪼임이 세져서 ..
사정감이와 발싸전 가슴과 가슴사이가 맞닿고 꽉 안은뒤
발싸 합니다.
"읏.. 으읏~~!"
그렇게 사정을 한 뒤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는 제니.
CD를 빼고 티슈로 저의 소중이를 닦아줍니다.
그런데 제니가 CD를 반대로 놓고 저의 액을 바라보며 멘트를 칩니다.
"오빠 이정도면 많이 싼거야?"
와. . 이런 멘트를 친다고?
";;; 적당히~~ 먼저 씻고와. 조심조심해야지"
그 뒤 서로 씻고 오니 예비콜이 울리고.. 뒤 대기자가 있네요.
#4 기약없는 약속
잠시간의 대화 후 ..
"제니야 8월 말쯤 보자. 나 진짜 시간이 안나"
정말 아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흓
" 히잉.. 많이 남았네. 꼭 와야해!"
그렇게 찐한 포옹 후..
문을 열어주고 눈으로 인사했는데.. 문이 닫힐때까지 바라보네요.
정말 아쉬운가봐요. 크흑
그렇게 퇴실했습니다.
#5 에필로그
집으로 가는 버스 안 .
유흥에서 만난 지난 언냐들 . 각자의 삶에서 사연이 있는 매니져들.
돈 맛을 본 매니져들이 계속 유흥일을 다니는 분도 있고,
딱 목표 금액 채우고 이 바닥을 뜨는 언냐들이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제니는 후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흥일을 끝내고 각자의 삶에서 잘됐으면 하는 마음.
여러가지 상념에 빠집니다.
제니한테 연락처 물어보는 분들.
공과 사 구분이 철저하니 헛된 생각은 안 하셨으면 하네요.
애초에 묻지도 않았지만 저도 몰라요.
이상 후기 마칩니다.
그리고 담주부터 제니 마법 예정일이라고해요.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