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처음 써보는데 ... 정말 리얼 찐 후기임...퇴근하고 집에서 티비보면서 치맥 한잔하다가 갑자기 땡겨서 누가 있나 프로필을보다가 복숭아 미소한번 보자 하여 전화를 했는데 예약이 있어서 기다려야 한다고하여실장님 추천으로 유니를 예약함... 프로필상 내스탈은 아니었기에 보통 투샷코스를 많이 하는데~ 첨이라 걱정반 기대반에 B코스 1샷으로 예약하고 시간 맞추어 방문~문앞에서 노크를 하자 유니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줌...일단 첫인상은 그닥이었음.... 쇼파 앉으니가 옆에 앉아서 시원한 물한잔 주면서형식상 이런저런 애기하는데 의외로 한국말을 잘하더군요...말도 잘통하고 음... 뭔가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샤워하라길래 옷벗고 샤워실가서 씻는데 쫒아와서 샤워타올로 구석구석 씻겨줌...다 씻고 나갈라고 하는데 오빠 잠깐만 하더니 나를 다시 샤워 부쉬로 다시 밀어넣음...뭐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가글 물더니 BJ를 해주는데 와 ~본게임 점점 기대감 상승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올라타더니 오빠 릴렉스 ~ 힘빼~ 이러길래 힘뺴고 눈감고 있는데 발가락이랑 손가락 허벅지 팔쭉 사타구니 꾹 꾹 눌러주는데와 시원하다 ~ 순간 내가 안마왔나... ㅎㅎ 휴게텔에서 이런적은 첨이라... 신기했고 기분 좋더라고요...내허벅지에 올라타서 수세미로 슬슬 문지르면서 안마해주는데 암튼 기분 좋았음...안마 받고 애무 해주기 시작하는데... 다른 휴게텔도 많이 다녀봤지만... 잘하는애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건성건성흉내만 내는 애덜이 많은데 유니는 찐임....애무도 정성껏 시간도 길고 알까시 똥까시 와~ 뿅 가요...혀가 스네이크임... 손도 가만히 있지않음...본게임 들어가서 여상으로 뒤치기 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사정했는데...애가... 한국말로 신음소리 내는데 가식 아닌 정말로 좋아서 내는 소리...정말 간만에 파워섹스 시원하게 함...휴게텔 정말 많이 다녀봤는데... 와꾸 좋아도 대충 시늉만 내는애덜이 대부분인데... 물론 가뭄에 콩나듯 아닌애도 있지만...정말 유니는 인정....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을듯...아 다만 노콘옵션은 안되네요 참고들하세요... 그거 하나 아쉽네요강추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이상 정말 찐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