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업소였지만
예약시간때가 맞지 않아 한동안 못갔던 부티크 아로마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네요~^^
업장 위치는 이수역 부근에있는 로드샵이네요!!
오늘보고온 관리사는 보라 관리사!!
후기들이 장난아니여서 그전부터 꼭 보고싶던 관리사입니다!!
핑거립 관리 받고왔는데 보라 관리사 혀놀림이 ...
기가 막히네요 ^^
베드에 누워 탈의를 하고 보라씨에게 몸을 맡기니
귓볼부터 시작하여 허벅지까지 부드럽게 핥아 내려가며
다시 저의 소중이까지올라와 불알과 소중이를 번갈아가며
빨아주네요..
정말 혀놀림이 예술인거 같습니다 살벌 합니다 ㅎㅎ
오늘 처음으로 서비스 받다 발꼬락이 저절로 오물어 지더군요 ㅎㅎ
얼마 버티지 못하고 위험신호가 와
비제이와 핸플로 번갈아가다
시원하게 쭉 뽑았습니다 ㅎㅎㅎ
아쉬운점이 있다면 오늘 맛보기로 30분코스 예약했는데
90분코스로 변경할려니 뒷타임 예약때문에 ㅜㅜ 흐미
다음번에는 90분코스로 예약하고 지연관리사 봐야겠네요!
오늘 보 관리사에게 관리도 잘받고 만족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