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쪽 미팅이있어 들렸다
생각 외로 자리가 일찍 끝나 오랜만에 부티크 아로마 들려봅니다
예전 사무실이 이쪽에 있어서 단골이였는데 요즘들어
잘 가지못했엇네요. 그래도 실장님께서 저를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아영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안내받은룸에 입장 할때 S라인 몸매가 죽여주네요
몸매가 여성스러워서 압이 없을까 내심 걱정했지만 마사지 받아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솔직히 마사지 보단 마인드가ㅎㅎ
마인드가 좋다는건 ~^^
뒷이야기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오늘 아영 매니저와 즐겁게 놀다갑니다~^^
실장님도 오랜만에 뵈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