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가서 유리관리사 또 접하고 왔습니다.
자주본 처자라 더욱 애틋하지만 마사지와 서비스 마인드가
제 맘에 쏙들어 유리 관리사를 자꾸 찾게 되는것 같네요
생김새도 귀엽고 눈도 땡글해 완전 큐티걸이 따로 없습니다^^
건식 마사지부터 목 어깨 팔 등 다리 이렇게 시작되네요
뭉친근육들을 부드럽고 시원하게 풀어준후에 오일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오일을바르고 쭉쭉밀면서 뭉쳣던근육들을 다시한번 풀어주네요
몸이 녹초가되서 축쳐지네요 등판 부터 앞판까지 마사지는 진행되고
그후 전립선을 진행합니다 저의 기둥과 알들을 주물러 주면서
매끈한 다리로 풋잡을 해줍니다 저는 이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저만에 킬링포인트랄까?? 유리 관리사와 서로 눈을 마주보며
풋잡을받을때에는 ... 말로 표현 못할만큼 좋네요^^
그후 이어지는 마무리타임~ 달궈질 때로 달궈진 저의 기둥은
부드러운 유리 관리사의 손에 의지하여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시원하게 마무리도 하고
일석 이조의 유리 관리사님께 오늘도 잘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총평]
전립선마사지 받으니 정력강화하는 기분이네요 ^^
유리 매니저는 마인드부터 스킬까지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