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티크 가서 득템녀 발견.
이름은 유나
어제 새로온 분이라고 한다.
와꾸 좋고 몸매 좋고
마치 요가 강사같은 몸매녀
브라운계열의 단아한 단발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
청순미와 섹시함이 공존
타이트한 복장과 살색 스타킹~
룸에서 봤다면 당근 초이스할것 같음 ㅋㅋㅋ
제가 받은 코스는 풋잡이 들어가있는 페티로미 로미 마사지 받았음.
페티쉬적인 요소가 있어서 좋아라 하는 마사지
언제받아도 눈이 즐겁습니다~^^
로미로미 하는데 힐링도 하기 전에 쌀뻔 ㅋㅋ
풋잡할때가 압권이네요~~ 어찌나 발 부비부비를 잘하는지 ㅎㅎ
터치도 자유롭고 마인드가 좋아 마사지 받는내내
눈도 즐겁고 손도 즐거웠습니다 ^^
원래 이쁜 처자들이 성격도 좋음 ㅋㅋ
다음에 유나에게 핑거립도 받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