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부티크 재방
7월 초쯤에 방문했습니다.
우선 주차시설이 있어 주차를 한후,
마사지 받고 괜찮으면 추가로 더 받을생각이었죠
그래서 핑거립 계사하고 마사지사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관리사 이름은 세경
20대 중반에 오피출신녀라고 합니다.
세경 성격은 털털하고 그냥 직진녀 ㅎㅎㅎㅎ
얼굴도 이쁜데 성격도 좋네요.
검은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가슴골이 보이는 제복 비슷한걸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한채로 입실.
초반에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수준급 마사지 실력입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입으로 쪽쪽 ㅎㅎ 여기 마사지업장 맞아?
엄청 하드하네요~ 세경의 마인드가 고스란히 핑거립마사지에 드러납니다~~
진짜 화끈한 여성이네요~~
역시 오피출신녀답네요 ^^
너무 좋아서 세경에게 페티로미 1시간 연장.